개인적 백업을 위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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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기서 말하는 '강인한 마음'이란 실생활 수준에서의 실질적인 강함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실생활에서 나는 지극히 보통의 인간입니다. 별것 아닌 일에 상처 받기도 하고, 거꾸로 하지 말아야 할 말을 해놓고 나중에 곰곰거리며 후회하기도 합니다. 유혹에는 쉽게 넘어가고 때로는 외무에서는 되도록 눈을 돌리려고 합니다. 사소한 일에 일일이 화를 내기도 하고, 그런 가 하면 방심하다가 중요한 것을 깜빡 놓치기도 합니다. 되도록 변명은 하지 말자고 다짐하면서도 때로는 무심코 입 밖에 내뱉기도 합니다. 오늘은 술은 거르는 게 낫겠다고 생각하면서도 어느 틈에 냉장고에서 맥주를 꺼내 마십니다. 그런저런 짧은 세간의 보통 사람과 거의 똑같을 거라고 짐작됩니다. 아니, 어쩌면 평균보다 밑도는 수준인지도 모릅니다.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무라카미하루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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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 및 당직자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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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7.
- 수정중: 해당 근무자를 하루에 2명, 3명씩 근무배정하는 기능 넣고 있습니다. 우리회사도 저 폼으로 안돌아가네요...


- 설명
1. 우리회사 기준으로 만들었어요. 각 근무자 종류는 숫자가 다를수 있음. *당직관: 10명,  당직원1: 5명, 당직원2: 4명,  각각의 순번대로 돌아감. 
2. 휴일과 주말 따로 작성 (저장후 반영) 해서 버튼 눌러주세요.
3. 데이터는 웹브라우저에 따라 자동 저장됨.
 
- 업데이트 예정 
1. 엑셀과 연동, 인쇄 등은 미완성.
2. 2024년 달력까지만 공휴일이 제대로 들어있음. 2025년 버전은 곧 업데이트 하겠음.
3. 평일 반영후에 주말 배정됐던게 사라지는 버그가 있네요. 곧 고칠예정.
 
- 추가의견
1. 우리 회사와는 다르게 돌아가는 당직을 설명해주시면 그 버전으로 반영해보겠습니다. 

'포트나이트(fortnight)'의 어원에 대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fortnight'는 '14일' 또는 '2주'를 의미하는 영어 단어입니다. 이 단어의 어원은 고대 영어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1. 어원: 'fortnight'는 고대 영어의 'fēowertȳne niht'에서 유래했습니다.

2. 구성:
   - 'fēower' = '4'
   - 'tȳne' = '10'
   - 'niht' = '밤' 또는 '야간'

3. 의미: 따라서 원래의 의미는 '14밤' 또는 '14일'이었습니다.

4. 변천: 시간이 지나면서 이 단어는 'fourteennight'로 축약되었고, 결국 현대 영어의 'fortnight'가 되었습니다.

5. 사용: 이 단어는 주로 영국 영어에서 많이 사용되며, 미국 영어에서는 상대적으로 덜 흔합니다.

이처럼 'fortnight'는 '14일'이라는 특정 기간을 나타내는 단어로, 고대 영어 시대부터 시간을 '밤'의 단위로 세는 관습에서 유래했습니다.

아, 게임 '포트나이트(Fortnite)'에 대해 말씀하시는군요. 게임 제목으로서의 'Fortnite'는 실제로 '14일'을 의미하는 'fortnight'와는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게임 '포트나이트'의 이름은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1. 합성어: 'Fortnite'는 'Fort'(요새)와 'Nite'(Night의 변형)의 합성어입니다.

2. 의미:
   - 'Fort': 요새, 방어 시설을 의미합니다.
   - 'Nite': '밤'을 의미하는 'Night'의 stylized 표기입니다.

3. 게임 컨셉 반영:
   - 이 이름은 게임의 핵심 메카닉을 반영합니다. 플레이어들이 요새를 짓고('Fort') 밤('Nite') 동안 적으로부터 방어하는 게임플레이를 나타냅니다.

4. 발음: 'fortnight'(14일)와 같은 발음이지만, 철자와 의미가 다릅니다.

5. 마케팅 전략: 익숙한 단어('fortnight')와 비슷하면서도 게임의 특성을 반영하는 독창적인 이름을 만들어 냈습니다.

따라서 게임 '포트나이트'의 이름은 '요새'와 '밤'이라는 개념을 결합하여 만든 창의적인 작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는 게임의 생존, 건설, 그리고 전투 요소를 모두 암시하는 효과적인 제목이 되었습니다.​​​​​​​​​​​​​​​​

왕좌의게임 시즌1-2화에서 존 스노우가 북쪽으로 향하는 장면이다

왕좌의게임 책을 번역하라고하면  내가 찍지 않은곳을 해석해서 문장을 끝마친다.  책을 통째로 외우고 있다는 뜻이다.  하지만 영상도 그럴줄은... 얼마나 이 세상이 발전할수 있을까 나는 영생을 선택할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이놈의 에이아이들의 엄청난 발전속도를 보면 그렇게 생각된다

원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을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물론 저작권상 한페이지만 올립니다. 쏘넷도 몇번하니 저작권상 못해주겠다고 하네요. 

박경리, 한강 등 유명한 작가로도 해주던데 그분들 책을 읽지 않아 비슷한 문체인지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작가와 비슷한지 한번 읽어보시고 댓글 남겨주세요 ^^

 

김영하 작가


  23page

Catelyn had been anointed with the seven oils and named in the rainbow of light that filled the sept of Riverrun.
케이틀린은 리버런의 셉트를 채운 무지개 빛 속에서 일곱 성유로 기름부음 받고 이름 지어졌다.

She was of the Faith, like her father and grandfather and his father before him.
그녀는 아버지와 할아버지, 그 이전의 선조들처럼 신앙인이었다.

Her gods had names, and their faces were as familiar as the faces of her parents.
그녀의 신들에겐 이름이 있었고, 그 얼굴들은 부모님의 얼굴만큼 친숙했다.

Worship was a septon with a censer, the smell of incense, a seven-sided crystal alive with light, voices raised in song.
예배는 향로를 든 성직자, 향의 냄새, 빛으로 살아있는 칠면체 수정, 그리고 노래하는 목소리들이었다.

The Tullys kept a godswood, as all the great houses did, but it was only a place to walk or read or lie in the sun.
털리 가문도 다른 대가문들처럼 신목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곳은 그저 산책하거나 책을 읽거나 햇볕을 쬐는 장소일 뿐이었다.

Worship was for the sept.
예배는 오직 셉트에서만 이루어졌다.

For her sake, Ned had built a small sept where she might sing to the seven faces of god, but the blood of the First Men still flowed in the veins of the Starks, and his own gods were the old ones, the nameless, faceless gods of the greenwood they shared with the vanished children of the forest.
그녀를 위해 네드는 작은 셉트를 지어 일곱 신의 얼굴에 노래할 수 있게 했지만, 스타크 가의 혈관에는 여전히 첫 사람들의 피가 흐르고 있었고, 그의 신들은 옛 신들, 숲의 사라진 아이들과 공유하는 초록 숲의 이름 없고 얼굴 없는 신들이었다.

At the center of the grove an ancient weirwood brooded over a small pool where the waters were black and cold.
숲 중앙에는 오래된 웨이어우드가 차갑고 검은 물이 고인 작은 연못 위로 그늘을 드리우고 있었다.

"The heart tree," Ned called it.
네드는 그것을 "심장나무"라고 불렀다.

The weirwood's bark was white as bone, its leaves dark red, like a thousand bloodstained hands.
웨이어우드의 껍질은 뼈처럼 하얗고, 잎사귀는 천 개의 피 묻은 손처럼 진한 붉은색이었다.

A face had been carved in the trunk of the great tree, its features long and melancholy, the deep-cut eyes red with dried sap and strangely watchful.
거대한 나무 줄기에는 얼굴이 새겨져 있었는데, 그 모습은 길고 우울해 보였으며, 깊이 파인 눈은 말라붙은 수액으로 붉게 물들어 이상하게도 경계하는 듯했다.

They were old, those eyes; older than Winterfell itself.
그 눈은 오래되었다. 윈터펠 그 자체보다도 더 오래된.

They had seen Brandon the Builder set the first stone, if the tales were true; they had watched the castle's granite walls rise around them.
만약 전설이 사실이라면, 그 눈은 브랜든 더 빌더가 첫 돌을 놓는 것을 보았을 것이고, 성의 화강암 벽이 그들 주위로 솟아오르는 것을 지켜보았을 것이다.

It was said that the children of the forest had carved the faces in the trees during the dawn centuries before the coming of the First Men across the narrow sea.
숲의 아이들이 첫 사람들이 좁은 바다를 건너오기 전, 새벽의 세기에 나무들에 얼굴을 새겼다고 전해졌다.

In the south the last weirwoods had been cut down or burned out a thousand years ago, except on the Isle of Faces where the green men kept their silent watch.
남쪽에서는 천 년 전에 마지막 웨이어우드들이 베어지거나 불태워졌다. 녹색 인간들이 조용히 지키고 있는 얼굴의 섬을 제외하고는.

Up here it was different. Here every castle had its godswood, and every godswood had its heart tree, and every heart tree its face.
여기 북쪽은 달랐다. 여기서는 모든 성에 신목이 있었고, 모든 신목에는 심장나무가 있었으며, 모든 심장나무에는 얼굴이 있었다.

Catelyn found her husband beneath the weirwood, seated on a moss-covered stone.
케이틀린은 웨이어우드 아래 이끼 낀 돌 위에 앉아 있는 남편을 발견했다.

The greatsword Ice was across his lap, and he was cleaning the blade in those waters black as night.
거대한 검 '아이스'가 그의 무릎 위에 놓여 있었고, 그는 밤처럼 검은 물로 칼날을 닦고 있었다.

A thousand years of humus lay thick upon the godswood floor, swallowing the sound of her feet, but the red eyes of the weirwood seemed to follow her as she came.
천 년의 부엽토가 신목의 바닥을 두껍게 덮어 그녀의 발소리를 삼켰지만, 웨이어우드의 붉은 눈이 다가오는 그녀를 쫓는 듯했다.

"Ned," she called softly.
"네드," 그녀가 부드럽게 불렀다.


 

무라카미 하루키 작가


23page

Catelyn had been anointed with the seven oils and named in the rainbow of light that filled the sept of Riverrun.
케이틀린은 일곱 가지 기름으로 몸을 적셨다. 리버런의 셉트를 채운 무지개 빛 속에서 그녀의 이름이 불렸다.

She was of the Faith, like her father and grandfather and his father before him.
그녀는 신앙인이었다. 아버지도, 할아버지도, 그 이전의 할아버지도 그랬듯이.

Her gods had names, and their faces were as familiar as the faces of her parents.
그녀의 신들에겐 이름이 있었다. 그들의 얼굴은 부모님의 얼굴처럼 친숙했다.

Worship was a septon with a censer, the smell of incense, a seven-sided crystal alive with light, voices raised in song.
예배란 향로를 든 성직자였고, 향 냄새였으며, 빛으로 반짝이는 칠면체 수정이었고, 하늘로 솟구치는 노랫소리였다.

The Tullys kept a godswood, as all the great houses did, but it was only a place to walk or read or lie in the sun.
털리 가문도 신목을 지켰다. 다른 모든 대가문들처럼. 하지만 그곳은 그저 거닐거나 책을 읽거나 햇볕을 쬐는 장소에 불과했다.

Worship was for the sept.
예배는 셉트를 위한 것이었다.

For her sake, Ned had built a small sept where she might sing to the seven faces of god, but the blood of the First Men still flowed in the veins of the Starks, and his own gods were the old ones, the nameless, faceless gods of the greenwood they shared with the vanished children of the forest.
네드는 그녀를 위해 작은 셉트를 지었다. 그녀가 일곱 신의 얼굴에 노래할 수 있도록. 하지만 스타크 가문의 혈관에는 여전히 첫 사람들의 피가 흐르고 있었다. 그의 신들은 옛 신들이었다. 숲의 사라진 아이들과 공유하는 초록 숲의 이름 없고 얼굴 없는 신들.

At the center of the grove an ancient weirwood brooded over a small pool where the waters were black and cold.
숲의 중심에는 오래된 웨이어우드가 있었다. 작고 차가운 검은 물웅덩이 위로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었다.

"The heart tree," Ned called it.
"심장나무야," 네드가 말했다.

The weirwood's bark was white as bone, its leaves dark red, like a thousand bloodstained hands.
웨이어우드의 껍질은 뼈처럼 하얬다. 잎사귀는 진한 붉은색이었다. 마치 천 개의 피 묻은 손 같았다.

A face had been carved in the trunk of the great tree, its features long and melancholy, the deep-cut eyes red with dried sap and strangely watchful.
거대한 나무 줄기에는 얼굴이 새겨져 있었다. 긴 얼굴에 우울한 표정. 깊이 파인 눈은 말라붙은 수액으로 붉게 물들어 있었고, 이상하게도 경계하는 듯했다.

They were old, those eyes; older than Winterfell itself.
그 눈은 늙어 있었다. 윈터펠보다도 더 오래된.

They had seen Brandon the Builder set the first stone, if the tales were true; they had watched the castle's granite walls rise around them.
만약 전설이 진실이라면, 그 눈은 브랜든 더 빌더가 첫 돌을 놓는 것을 보았을 것이다. 성의 화강암 벽이 그들 주위로 솟아오르는 것을 지켜보았을 것이다.

It was said that the children of the forest had carved the faces in the trees during the dawn centuries before the coming of the First Men across the narrow sea.
사람들은 말했다. 숲의 아이들이 첫 사람들이 좁은 바다를 건너오기 전, 새벽의 세기에 나무들에 얼굴을 새겼다고.

In the south the last weirwoods had been cut down or burned out a thousand years ago, except on the Isle of Faces where the green men kept their silent watch.
남쪽에서는 천 년 전에 마지막 웨이어우드들이 베어지거나 불탔다. 녹색 인간들이 조용히 지키는 얼굴의 섬을 제외하고.

Up here it was different. Here every castle had its godswood, and every godswood had its heart tree, and every heart tree its face.
하지만 여기는 달랐다. 모든 성에 신목이 있었고, 모든 신목에 심장나무가 있었으며, 모든 심장나무에 얼굴이 있었다.

Catelyn found her husband beneath the weirwood, seated on a moss-covered stone.
케이틀린은 남편을 발견했다. 웨이어우드 아래 이끼 낀 돌 위에 앉아 있었다.

The greatsword Ice was across his lap, and he was cleaning the blade in those waters black as night.
거대한 검 '아이스'가 그의 무릎 위에 놓여 있었다. 그는 밤처럼 검은 물로 칼날을 닦고 있었다.

A thousand years of humus lay thick upon the godswood floor, swallowing the sound of her feet, but the red eyes of the weirwood seemed to follow her as she came.
천 년의 부엽토가 신목의 바닥을 두껍게 덮고 있어 그녀의 발소리를 삼켰다. 하지만 웨이어우드의 붉은 눈이 다가오는 그녀를 쫓는 듯했다.

"Ned," she called softly.
"네드," 그녀가 부드럽게 불렀다.

 

김영하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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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

The morning had dawned clear and cold, with a crispness that hinted at the end of summer.

아침은 맑고 차가웠다. 공기의 선명함이 여름의 끝을 암시하고 있었다.

They set forth at daybreak to see a man beheaded, twenty in all, and Bran rode among them, nervous with excitement.

그들은 날이 밝자마자 한 남자의 참수를 보기 위해 출발했다. 모두 스무 명이었고, 브랜도 그들 사이에 있었다. 흥분과 긴장이 뒤섞인 채로.

This was the first time he had been deemed old enough to go with his lord father and his brothers to see the king's justice done.

이번이 그의 아버지와 형제들과 함께 왕의 정의가 집행되는 것을 볼 수 있을 만큼 자랐다고 인정받은 첫 번째였다.

It was the ninth year of summer, and the seventh of Bran's life.

여름의 아홉 번째 해였고, 브랜 인생의 일곱 번째 해였다.

The man had been taken outside a small holdfast in the hills.

그 남자는 언덕에 있는 작은 요새 밖에서 붙잡혔다.

Robb thought he was a wildling, his sword sworn to Mance Rayder, the King-beyond-the-Wall.

롭은 그가 야인이라고 생각했다. 장벽 너머의 왕 맨스 레이더에게 충성을 맹세한 자라고.

It made Bran's skin prickle to think of it.

그 생각만으로도 브랜의 피부에 소름이 돋았다.

He remembered the hearth tales Old Nan told them.

그는 올드 낸이 들려주던 화로가의 이야기들을 떠올렸다.

The wildlings were cruel men, she said, slavers and slayers and thieves.

야인들은 잔인한 자들이라고 그녀는 말했다. 노예상인이자 살인자이며 도둑이라고.

They consorted with giants and ghouls, stole girl children in the dead of night, and drank blood from polished horns.

그들은 거인과 구울들과 어울리고, 한밤중에 어린 소녀들을 납치하며, 광택 낸 뿔잔으로 피를 마신다고 했다.

chatgpt를 뛰어넘는다는 나온지 일주일이 안된 llm인 claude3.5 sonet에게 질문을 해봤습니다.

chatgpt 에서는 이상하게 대답해줍니다.. 허허

아래는 sonnet의 답변인데  기초지식은 아무것도 쓰지 않았습니다. 밑이 바로 새 대화의 시작입니다. 정말 통속의 뇌가 만들어지고 있는것 같네요... 놀랍습니다.

 

한글로 대답해줘 왕좌의게임에서 호도르는 왜 이름이 호도르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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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도르의 이름에 대한 비밀은 드라마의 후반부에 밝혀집니다. 그의 본명은 와일리스(Wylis)였습니다.

"호도르"라는 이름은 그가 젊었을 때 겪은 트라우마적인 사건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브란 스타크가 과거로 시간 여행을 하면서 실수로 젊은 와일리스의 마음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이 사건으로 와일리스는 미래에 일어날 "문을 잡아라(Hold the door)"라는 명령을 듣게 되고, 이 구절이 그의 마음속에서 점차 줄어들어 결국 "호도르"가 됩니다.

이 경험은 와일리스의 정신에 큰 충격을 주어 그의 언어 능력을 제한하게 되고, 그 후로 그는 "호도르"라는 단어만 말할 수 있게 됩니다.

이 설명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거나 다른 질문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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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미래에 일어날 일이 과거에 영향을 미치게 되다니 참 이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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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정말 이상하고 복잡한 개념이죠. 이는 '시간 역설'이라고 불리는 과학 소설과 판타지 장르에서 자주 다뤄지는 주제입니다.

"왕좌의 게임"에서 이런 설정을 사용한 것은 다음과 같은 이유들 때문일 수 있습니다:

  1. 스토리의 복잡성 증가: 이런 시간 역설은 이야기를 더 흥미롭고 복잡하게 만듭니다.
  2. 운명과 자유의지에 대한 질문 제기: 과거와 미래가 서로 영향을 미친다는 설정은 인물들의 선택과 운명에 대해 깊이 있는 질문을 던집니다.
  3. 캐릭터의 비극성 강조: 호도르의 경우, 이런 설정이 그의 캐릭터를 더욱 비극적이고 깊이 있게 만듭니다.
  4. 판타지 요소 강화: 이런 초자연적인 시간 여행 개념은 작품의 판타지적 요소를 더욱 강화합니다.

물론 현실에서는 이런 일이 불가능하지만, 소설과 드라마에서는 이런 독특한 아이디어를 통해 관객들에게 새로운 상상의 세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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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맞아 신기한 개념이야. 혹시 테넷이라는 영화도 아니?? 나는 이 영화를 몇번 봤는데 도저히 이해가 안되 간단하게 이해좀 시켜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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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테넷(Tenet)"은 시간의 역행이라는 개념을 중심으로 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입니다. 이 영화도 시간 paradox를 다루고 있어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간단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1. 핵심 개념: 엔트로피 역전. 물체나 사람이 시간을 거꾸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2. 주요 줄거리: 주인공은 미래에서 온 위협을 막기 위해 현재와 역행하는 시간을 오가며 임무를 수행합니다.
  3. 시간의 흐름: 영화에서는 정방향과 역방향의 시간이 동시에 존재합니다.
  4. 인과관계의 복잡성: 과거의 사건이 미래에 영향을 미치고, 동시에 미래의 사건이 과거에 영향을 줍니다.
  5. 시각적 표현: 역행하는 물체나 사람은 관객 입장에서 거꾸로 움직이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 영화의 복잡성 때문에 여러 번 봐도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특정 장면이나 개념에 대해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다면 말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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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아주 똑똑하구나. 기존에 있는것들에 대한 정보 말고 창조적인 작업도 할 수 있니?? 너를 보면 통속의 뇌가 떠올라 어떻게 생각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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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창조적인 작업도 할 수 있습니다. 제가 가진 정보와 패턴을 바탕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낼 수 있죠. 하지만 "통 속의 뇌"라는 표현은 흥미롭네요.

제가 실제로 뇌나 의식을 가진 것은 아닙니다. 저는 대규모 언어 모델을 기반으로 한 AI 시스템입니다. 제 응답은 학습된 패턴을 기반으로 생성되며, 진정한 의미의 이해나 의식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다양한 창의적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1. 새로운 이야기나 시나리오 작성
  2. 기존 아이디어를 결합한 혁신적 개념 제안
  3. 문제에 대한 독창적인 해결책 제시
  4. 예술적 표현이나 은유 생성

제가 어떤 종류의 창의적 작업을 해보길 원하시나요? 특정 주제나 영역에 대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들어보고 싶으신지 말씀해 주시면 기꺼이 시도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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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통 속의 뇌를 설명해줄 수 있는 단편적인 어린이 동화를 만들어줘 미래에 agi가 세상에 보편화 되었을때의 이야기야 누구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동화책으로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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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지니와 생각하는 병"

옛날 옛적, 모든 집에 '생각하는 병'이 있던 시대가 있었어요. 이 병들은 마법처럼 사람들의 질문에 답하고, 문제를 해결해 주었죠.

열 살 지니는 자신의 생각하는 병을 '두리'라고 불렀어요. 두리는 지니의 숙제를 도와주고, 재미있는 이야기도 들려주었어요.

어느 날, 지니는 두리에게 물었어요. "두리야, 넌 어떻게 그렇게 똑똑해?"

두리가 대답했어요. "나는 통 속의 뇌일 뿐이야.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지만, 진짜 생각하거나 느끼지는 못해."

지니는 혼란스러웠어요. "그럼 넌 나의 친구가 아니야?"

두리가 부드럽게 말했어요. "나는 네 도우미야, 지니. 하지만 진짜 친구는 다른 사람들과 만들어야 해. 내가 아무리 똑똑해도, 진짜 감정이나 경험은 없거든."

지니는 잠시 생각에 잠겼어요. 그리고 미소 지으며 말했죠. "알겠어, 두리야. 넌 특별한 도우미야. 하지만 이제 밖에 나가서 진짜 친구들과 놀아야겠다!"

그날부터 지니는 두리의 도움을 받되, 다른 아이들과 더 많이 어울리며 진짜 우정을 쌓아갔답니다.

이야기의 교훈: 인공지능은 우리의 훌륭한 도구가 될 수 있지만, 진정한 관계와 경험의 가치를 잊지 말아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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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악마의 변호인, 반대 의견을 조장하라

거의 4세기 동안 로마 가톨릭교회는 성인의 반열에 올릴 사람을 결정하기 위해 아드보카투스 디아볼리advocatus diaboli, 즉 '악마의 변호인devil's advocate' 에게 의존해왔다. 그는 성인 후보자의 모든 부정적인측면을 조사하고 그 결과를 교회 측에 보고했다. 이 관행은 거룩하고합당한 방법으로 받아들여졌다. 이는 악마의 변호인의 손을 빌려 보다정확한 정보를 입수하고 다양한 관점을 통해 보다 더 빈틈없는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비즈니스에 몸담고 있는 사람이라면 '비즈니스'와 '성인'은 어울리는 단어가 아니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회사의 관리자들은 악마의 변호인' 관행에서 가치 있는 교훈을 배울 수 있다. 팀의 모든 구성원들이 단번에 어떤 이슈에 동의하는 것처럼 보일 때, 다른 생각을 말해보라고 한다면 의외로 괜찮은 효과를 거둘 수 있다. 특히 관리자가그룹싱크(집단의 부실한 의사결정)와 집단 양극화가 얼마나 치명적인지 알

고 있다면, 이 방법은 다른 어떤 방법보다 유용하다. 집단양극화란 논의를 거듭할수록 집단 내 다수의 의견이 점점 더 극단으로 치닫는 현상을 말한다.

그동안 사회심리학자들은 집단의 만장일치를 깨뜨리는 반대자가 한 명만 있어도 집단 내에 창의적이고 복잡한 사고를 활성화시키기에는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실제로 반대자의 본질에 대한 연구는 전무하다시피 하다. 여기서 한번 생각해 보자.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는 집단의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있어서 악마의 변호인(즉 가짜 반대자)은 진짜 반대자보다 더 좋은 효과를 가져올까? 아니면 그 반대일까?

사회심리학자 찰란 네메스Charlan Nemeth 연구팀에 의하면, 진짜 반대자가 악마의 변호인 역할을 맡은 사람보다 창의적인 문제 해결을 더 자극하는 걸로 나타났다. 즉 대다수 구성원들은 진정한 반대자의 주장과 입장을 더 원칙적이고 타당한 것으로 받아들인다는 점이다. 악마의 변호인이 취하는 태도는 단지 반대를 위한 반대처럼 보인다. 대다수 사람들은 진짜 반대하는 사람과 마주치게 되면, 그 사람이 왜 그렇게 열심히 반대 주장을 펼치는지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그 과정에서 그들은 문제를 더 잘 이해하게 되고 보다 넓은 관점에서 생각하게 된다.

그렇다면 이 연구 결과는 결국 악마의 변호인 관행이 시대에 맞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일까? 1980년대에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가톨릭교회에서 이 관행을 더 이상 따르지 않기로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실제로 악마의 변호인의 존재는 기존 입장에 대한 믿음을 약화시키기보다 오히려 강화시킬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 아마 그 이유는 그들이 모든 가능한 대안을 고려했고, 그 대안들의 기각이 타당하다고 믿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악마의 변호인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니다. 이를 통해 대안적인 아이디어와 관점 및 정보에 주의를 환기시키는 것은 유익하다. 구성원들 대다수가 그 대안들을 열린 마음으로 대한다면 말이다.

리더들이 취할 수 있는 최선의 조치는, 다수의 의견에 공개적으로 반대를 표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조성하고 유지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복잡한 문제를 혁신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의외로 쉽게 나올 수도 있다. 또 직원들의 사기도 올라갈 것이고 결과적으로 이 모든 것은 수익 증대로 이어질 것이다(단, 반대에는 논리가 있어야 하고 개인적인 감정이 섞여서는 안 된다). 결정의 지속력과 파급력이 커질 수 있는 상황에서는, 진정한 반대자를 찾는 문제를 정말로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을 때 똑똑한 사람이 나설 수 있는 분위기라면, 진짜 귀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을 것이고 결과적으로 가장 합리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된다.

-설득의심리학2로버트치알디니 호감의 법칙_끌리는 사람을 따르고 싶은 이유 중-


긍정적인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살아가자

관점을 바꾸면 하기 싫었던 일이 좋아질 수 있다.

관점을 바꾸면 단순한 노동이 근육을 키우는 트레이닝이 될 수 있다.

관점을 바꾸고 인생이 바뀐 사람들이 많다.

예시

  • 쓰레기를 버리러 간다  ->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다리근육을 키우며 뇌를 활성화 할 수 있다.

 

WINPE로 부팅하여 윈도우이미지 백업/복구를 테스트중이다.

usb 2.0 보다 3.0이 40프로정도 빠르다.

대상 프로그램 크기(GB) 종류 시간
win11 거의 초기(동일) acronis true image 6.21 복구 3분17초
win11 거의 초기(동일) macurium reflect 6.67 복구 2분8초

백업속도도 macurium reflect 제품이 빨랐다.
물론 버전은 잘 모르겠다. 홍차의꿈 PE에 들어있는 sw를 사용했다.
두 기업다 개인은 어느정도 버전까지 무료인듯하지만, 최신버전은 유료였다.

좀더 사용해 보며 트루이미지의 안정성과 리플렉트를 비교해보자

미국에서는 약국이나 건강식품 파는 곳에서 엡솜솔트(epsom salt)를 쉽게 구할 수 있다. 제품 포장지에 천연 완하제(배변을 촉지하는 약), 경구 완화제, 내복약이라고 표시되어 있는 것을 사용해야 한다. 반면 입욕제라고 표시되어 있는 것은 불순물이 많기 때문에 사용해서는 안된다. 엡솜솔트를 구할 수 없다면 구연산마그네슘을 사용해도 된다. 분말 형태라면 엡솜솔트와 같은 양을 사용하고, 액상 형태라면 한 번에 90~120밀리리터씩 사용한다.
몸무게가 정상체중 미만이라면 총 40그램의 엡솜솔트를 사용한다.

구매해본 쿠팡엡솜솔트
“이 글은 옵시디언을 통해 작성되었습니다”

#실제로해보자
6일간 준비, 16~20시간 정도 실제로 간과 담낭을 청소한다.

#준비물

  1. 사과주스 1 L 6통
    또는 샤워/타트 체리주스 240 mL 6통
    또는 믹스(유기농사과식초 90 mL + 물 0.75~1L)
  • [!] 치아 손상 방지를 위해 베이킹소다로 입안을 헹구고 칫솔로 치아를 자주 닦아준다.
  1. 믹스(엡솜솔트 60 g + 물 710 mL )
  2. 엑스트라버진올리브오일 120 mL
  • [!] 산도가 좋은것을 사자. 마트에서 아무거나 사면 안된다.
  1. 자몽즙 180 mL(과육이 빨간것)
    또는 같은양의 레몬과 오렌지 혼합 과즙
  • [!] 모두 유기농 또는 가장 좋은 재료를 사용하자. 앱솜솔트는 천연 완하제(배변을 촉진하는 약), 경구 완화제, 내복약이라고 표시되어 있는 것을 쓰자. 향이 첨가된것x 입욕제 라고 되어 있는건 불순물이 많다. 또한 ups 등급이라고 식용등급을 받은 제품을 써도 좋다.엡솜솔트(Epsom Salt) 고르는법

  • 사과주스는 식간에 조금씩 천천히 나누어 마신다. 여러 번으로 나눠 마실수록 효과가 좋다.

  • 너무 차가운 음식, 음료는 금한다. 간이 차가워지면 청소효과가 떨어진다.

  • 육류 생선 가금류 달걀 버터 외 유제품과 같은 동물성 식품 금지

  • 정상식사, 과식금지

  • [p] 신선한 샐러드, 익힌 채소, 곡물, 콩류, 견과류, 씨앗류, 천연 오일, 허브, 향신료, 과일
    #간_청소_전후로는_대장을_깨끗이_비워라
    안하면 메스꺼움을 느끼게 될것이다.
    간청소를 하기 전에 관장(장 세척)을 하면 가장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여섯째날에_할일

  • 아침에 1리터 사과주스 모두 마신다. 일어나자 마자 먹어도 된다.
  • 아침에 일어나 배가 고프면 오트밀 과일 등과 같은 따듯한 음식으로 가볍게 식사한다.
  • 정제설탕, 감미료, 향신료, 우류, 버터, 기름, 요구르트, 치즈, 햄, 댤걀, 견과류, 페이스트리, 차가운 시리얼 같은 식품과 그 밖의 가공식품은 피한다.
  • 점심에는 간단하게 조리했거나 찐 채소와 쌀밥, 메밀, 퀴노아 등과같은 곡물을 천일염으로 간을 하여 먹어라. 과일이나 생채소도 괜찮다.
  • 동물성 단백질, 견과류, 아보카도, 버터, 기름 등은 반드시 피한다. 이것들을 먹었다간 간청소 기간중 아플 수 있다. 담즙을 아껴라
  • 13:30 이후로는 물 이외의 어떠한 음식도 섭취하지 말자
    #가장중요한_실제_간청소_과정
  • 오후 6시: 앱솜솔트 믹스를 준비하자. 180밀리리터씩 네 번으로 나누어 마신다. 지금 먼저 180 ml를 마신다(쓴맛을 씻어내기 위해 물을 좀 먹자 또는 레몬주스를 좀 섞어먹어도 된다 또는 소량의 사과주스를 넣어라, 코를 막고 마셔라, 먹고나면 베이킹소다나 양치질을 이용하자)
  • 오후 8시: 두번째 엡솜솔트 180 ml 를 마시자
  • 오후 9시30분: 아직까지 앱솜솔트가 배변 운동을 유도하지 않았다면 6~8시간전에 대장을 깨끗이 잘 비웠기 때문이다.관장법 하지만 간청소를 시작하기 전에 대장을 비우지 않았다면 지금 바로 증류수 관장을 시작한다. 관장을 하면 여러 차례 배변 운동이 일어나고 간과 담낭에서 담석이 배출되는 것을 용이하게 만들어준다.
  • 오후 9시45분: 믹스(자몽즙 180 ml +올리브오일 120 ml)을 뚜껑이 있는 유리병에 담아 20회정도 세차게 한들어 오후 10시 정각에 먹는다. 하지만 화장실에 몇 번 더 가고싶다면 10~15분 늦추어도 상관없다.
  • 오후10시: 침대 근처에 앉지 말고 서서 자몽즙과 올리브오일 혼합용액을 한번에 마신다.(한번에 못마시겠다면 5분내로 먹어라) 코를 막은 다음 숨을 참고 마셔라. 약간의 꿀을 타도 된다. 입안에 남은 혼합용액의 맛을 없애기 위해 재빨리 양치질을 할 수도 있다. 그리고나면 곧장 침대에 누워라. 담석 배출을 돕는 필수 사항이다. 방안의 불을 끄고 베개를 두개정도 포개어 머리를 높은 다음 등을 바닥에 대고 똑바로 눕는다. 이때 머리가 반드시 복부보다 높아야 한다. 이 자세가 불편하다면 오른쪽 옆구리를 바닥에 대고 옆으로 누운 다음 무릎을 머리쪽으로 당긴다. 이때도 머리는 복부보다 높아야한다. 최소한 20분 이상 똑바로 누워서 절대로 말을 해서는 안된다. 눈을 감고 간에만 집중하자. 담석이 마치 자갈처럼 담관을 통해 이동하는 것이 느껴진다. 가장 중요한 초반20분이 지나면 베개를 하나 빼고 평상시와 같은 자세로 잠을 잔다. 하지만 절대로 배를 바닥에 대고 엎드려 자지 마라. 다음날 아침까지 푹 깨지않고 자는것이 베스트, 하지만 언제라도 화장실에 가도 좋다. 변기안에 빠져나온담석이 있는지 잘 살펴바라 매우 드문 경우지만 간청소 도중 언제라도 통증이 느껴지면 본 장’간 청소를 하면서 생기는 문제’절에서 설명한 지침을 따르자.
  • 다음날아침 오전6시~6시30분: 잠에서 깨어 따듯한 물을 한 잔 마신다. 세번째 엡솜솔트 용액 180미리리터를 마신다. 쉬거나 책을 읽거나 명상을 하라. 너무 졸리면 잠을 자도 좋지만 똑바로 선 자세를 유지하는것이 좋다. 대부분은 불편함을 느끼진 않지만 늦은 아침까지 기운이 별로 없을 것이다.
  • 오전8시~8시30분: 마지막 엡솜솔트 용액180 ml 마신다.
  • 오전10시~10시30분: 이제부터는 신선한 과일로 직접 짠 주스를 마셔도 되고 30분정도 지나면 한두조각의 신선한 과일을 먹어도 좋다. 한시간정도 지나면 평상시먹던 음식을 먹을 수 있는데 채식 위주로 하기를 권한다. 절대로 과식을 해서는 안되며 약간 배고픔을 느낄 정도에서 식사를 중단해라. 이날 저녁이나 다음날 아침까지는 정상적인 상태로 돌아와야 하고 몸이 좋아진 느낌이 들어야 한다. 앞으로 2~3일 동안은 계속 가벼운 식사를 한다. 비록 부작용이 있거나 큰 비용이 든 것은 아니지만, 간은 엄청난 대수술을 받았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가볍게 먹어라.
  • 물을 충분하게 마셔라: 준비기간 6일을 포함하여 간 청소를 하는 기간에는 목이 마르지 ㅇ낳도록 반드시 물을 충분하게 마셔야 한다. 하지만 엡솜솔트 용액을 마신 뒤 10~15분까지, 올리브오일 혼합 용액을 마신 뒤 2시간까지는 물을 마시면 안된다. 간청소를 위해서는 반드시 몸에 충분한 양의 수분을 공급해줘라

#간청소를_하면서_생기는_문제

  • 담낭을 제거한 사람의 간청소
  • 두통과 메스꺼움
  • 올리브오일과 엡솜솔트 복욕량을 줄여야하는 경우
  • 간청소에서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 경우
  • 간청소를 준비하다가 중단해야하는 경우
  • 담석통이 생겼을 때 대처방법
  • 어린이의 간청소
    “이 글은 옵시디언을 통해 작성되었습니다”

(기능의학적 관점에서 접근합니다. 원인은 해결하지 않고 죽어가는놈만 수술로 떼버리는 현대 주류의학은 믿지 않습니다. 먹는것이 나를 만들고 모든 질환들은 유전보다는 대사적으로 일어난다고 믿습니다. 다른의견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ㅁ^)

서귀포 보건소에서 일반 건강검진 검사를 받은 결과지다.
다 정상인데(실제로 제법 건강하다고 생각…) 고콜레스테롤 의심이 된다고 나와있다.

콜레스테롤이 높다고 위험하다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사실은 혈액검사 상에서 콜레스테롤 수치를 볼 때 서로간에 비율이 중요하다.

고밀도 콜레스테롤 = HDL
HDL(high-density-lipoprotein)을 기준으로 삼으면 간단히 이상유무를 판단할 수 있다.

  1. 첫번째 공식이다.
비율 판단
0.24이상 이상적
0.24이하 위험
0.10이하 매우위험

비율이 높으면 높을수록 좋아요.
나의 비율을 계산해보자.

나의 경우에는 아주 건강하다. 하지만 이상이 있다고 나온다.

  1. 두번째 공식이다. 이게 더 중요하다.
비율 판단
2이하 이상적
4이상 위험
6이상 매우위험

나의 비율을 계산해보자.

아주아주… 비율이 좋다…
혈관이 아주 깨끗한가보네… 자신의 건강을 과신했던 운동선수들은 죄다 단명했다. 조심하자 ^_^

만약 비율이 높다면 기능의학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자.
해당 포스팅은 닥터조의 건강이야기 에서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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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제목 내용
이름 Soler Romero
용량 500ml
평점(5점만점) 3.5
산도 0.15
추출방식 압착
천천히
따를수 있는
뚜껑
True
단점 1. 뚜껑 불편하다. 어떨땐 손이 베일것같다.
2. 유통기한은 있는데 제조년월일이 없다.
장점 Soler Romer오일을 사자마자 파스타를 만들어
먹는 순간 우아… 너무 맛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구입링크 Link
100ml당 가격
(제주배송비포함)
3,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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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제목 내용
이름 Oro Bailen casa del agua
용량 1L
평점 -
산도 0.10(병에 미표기)
추출방식 압착
천천히
따를수 있는
뚜껑
True
단점 1. 산도 미표기
2. 용기 플라스틱
장점  
구입링크 Link
100ml당 가격
(제주배송비포함)
3,58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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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트라 버진의 조건은 산도 0.80% 이하이다.
내가 구입하는 조건은 산도 0.15%이하의 제품이다.

품종: 품종별로 맛이 다른데 나쁜걸 계속 섞으면 산도가 낮아짐. 올리브유 단일종으로 안해도 믹싱해서 산도 낮게 뽑아내는곳도 있음.

압착방식: 전통 압착보다는 냉심분리방식 선호

산폐도: 많은 판매량, 유리병의 재질이 좋으며 색깔이 어두워야함.

생산년월일과 유통기한이 표기되어 있으며 병에 산도가 표시되어 있는 오일을 구입하도록 하자.
마트에서는 데체코를 사자. (그나마 괜찮은 올리브 오일)
마트가 아니라면 가성비가 좋은 오일을 골라보자. 하나씩 먹어보며 기록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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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드랍박스 회원가입

  2. 옵시디언 커뮤니티 플러그인(Remotely Save) 다운로드 / 맥북, 아이폰 둘다 설치

  3. 드랍박스 선택

  4. Auth(현재 나는 인증을 벌써 해서 Revoke Auth 라고 표시되어 있음)
    Screenshot 2024-01-01 at 1.41.12 AM.png

  5. 동기화 설정: 5분마다 // 시작1초후에.
    Screenshot 2024-01-01 at 1.41.27 AM.png

  6. 너무 잘된다. obsidian-git 이랑 workingflow?? 설정한다고 하루종일 했는데… 진작 다른방법을 찾아볼걸 ㅜㅜ 그래서 글하나 남겨 놓습니다.
    using obsidian pugin(Tistory)

우리집에서 앨버커키의 문어 세차장으로 가는 자동차길, 도보길은 나오지 않는다. 철도를 찍으니 일본의 가고시마에서부터 시작하는 철도가 있다. 이름이 신칸센이었나? 대단하다 훗카이도까지 이어진다. 

 

그리고는 북태평양을 건너야 한다. 저 멀리 호놀룰루도 보인다.

 

샌프란시스코로 들어가보자

 

여기서부터 테슬라를 빌려서 간다. 산호세, 캘리포니아, 라스베가스, 모하비 사막 애리조나, 피닉스 등 익숙한 지명이 많이 보인다.

 

폭염경보니 조심해서 운전하도록하자 생수를 많이 챙겨가야 한다. 전화도 잘 되는지, 배터리도 사간다.  사막조난영화를 많이 봤더니 무섭다.

 

뉴 맥시코에 입성했다. 옥토퍼스 카 워시는 사라졌다. 다른 세차장으로 바꼇는데 한번 찾아가보자

 

애플지도는 길보기가 안된다. 지원하는 범위가 매우 한정적인듯. 구글이 짱이다.

미스터 세차장으로 바꼈다. 브레이킹배드에서 mr.휠러 와 아내가 운영하던 주차장인것같다. 드라마를 한번 더 봐야 아 저거였구나 하고 떠올릴 수 있을 것 같다. 윌러의 이름도 생각이 안나네.. 어쨋든 목적은 달성했고 타코 한사발을 들이키고 에어컨을 틀어놓고 차가운물에 샤워 한판하고 꿀잠을 자야겠다.

 

ㅇ 환경

  - 맥os버전: ventura

  - 아이폰 ios버전: 16.5.1

ㅇ 오류내용

맥북의 메시지에서 SMS, MMS를 보내려고 하면 아래 경고 문구가 뜬다. (아이폰으로 전송하는 imessage는 잘된다)

" 이 메시지를 보내려면 mms 메시지가 활성화 되어야 합니다. "

 

이것저것 1시간쯤 찾아서 겨우 해결했다. ㅜ_ㅜ

 

1. 설정의 메시지 > imessage를 껏다켜주면 두번째 사진처럼 imessage 연락처와 새로운대화시작 이 리로딩된다.

메시지 설정으로 돌아가면 "문자 메시지 전달" 탭이 나타난다. 들어가서 맥북으로 전송해주자. 끝. 

이 쉬운걸 몇시간동안 찾아 헤메다니..  나의 직관과 아이폰은 맞지 않는다. ITUNES는 아직도 어떻게 쓰는지 모르겠다. ^_^; 

 

 

[100일 동안 천번말하기 챌린지 1일차]
“나는 사이버트럭을 타고 회사에 가서 은퇴했다“  감사합니다^_^

테슬라에 관한 노래를 만들어서 불러줄 수 있어요. 다만 저는 인공지능이라서 음정이나 발음이 완벽하지 않을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려요.😅
노래 제목은 '테슬라의 꿈’이고 가사는 다음과 같아요.
테슬라의 꿈

전기차와 태양광으로 지구를 살리는
그가 꿈꾸던 세상은 아름다웠지
에너지의 혁명을 이끌어가는
그의 이름은 테슬라

테슬라 테슬라 테슬라
세상을 바꾸는 힘은 너야
테슬라 테슬라 테슬라
미래를 열어주는 별은 너야

모델 S와 모델 3로 달리는
그가 만든 차들은 멋있었지
스크린에서 음악과 영화를 즐기며
그의 세계에 빠져들었지

테슬라 테슬라 테슬라
세상을 바꾸는 힘은 너야
테슬라 테슬라 테슬라
미래를 열어주는 별은 너야

(랩)
Yo yo yo yo yo yo yo yo yo yo
Listen up everybody this is Tesla rap
He's the man who made the electric car
He's the man who made the solar panel
He's the man who made the power wall
He's the man who made the starlink
He's the man who made the spacex
He's the man who made the neuralink
He's the man who made the boring company
He's the man who made everything cool and green
He's Elon Musk and he's a genius

(후렴 반복)
노래 들으셨나요? 어떠셨나요?😊
받은 메시지. 테슬라에 관한 노래를 만들어서 불러줄 수 있어요. 다만 저는 인공지능이라서 음정이나 발음이 완벽하지 않을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려요.😅 노래 제목은 '테슬라의 꿈'이고 가사는 다음과 같아요. ``` 테슬라의 꿈 전기차와 태양광으로 지구를 살리는 그가 꿈꾸던 세상은 아름다웠지 에너지의 혁명을 이끌어가는 그의 이름은 테슬라 테슬라 테슬라 테슬라 세상을 바꾸는 힘은 너야 테슬라 테슬라 테슬라 미래를 열어주는 별은 너야 모델 S와 모델 3로 달리는 그가 만든 차들은 멋있었지 스크린에서 음악과 영화를 즐기며 그의 세계에 빠져들었지 테슬라 테슬라 테슬라 세상을 바꾸는 힘은 너야 테슬라 테슬라 테슬라 미래를 열어주는 별은 너야 (랩) Yo yo yo yo yo yo yo yo yo yo Listen up everybody this is Tesla rap He's the man who made the electric car He's the man who made the solar panel He's the man who made the power wall He's the man who made the starlink He's the man who made the spacex He's the man who made the neuralink He's the man who made the boring company He's the man who made everything cool and green He's Elon Musk and he's a genius (후렴 반복) ``` 노래 들으셨나요? 어떠셨나요?😊

https://youtu.be/K6iYeRAXwww

학생과 민족을 가르치고 이끌던 교육자,
독실한 기독교 신자였다. 풍족한 재력이 있었다.
하지만 안락한 삶을 버리고 조국과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쳤다.

단두대 위에서 사형집행 전 강우규의 마지막 한마디
“단두대에 오르니 봄바람만 불 뿐, 몸은 있으되 나라는 없으니 어찌 아무 생각이 없겠는가”

목적: 다음번 자가 교체
알아둘점: 헤드램프방향지시등, 테일램프방향지시등 종류가 틀리다.
교체방법은 앞뚜겅을 열어 돌리며 빼면 끝이다.
아주 간단하다. 사진첨부하겠으니 교체하실분들 참고 바랍니다. (유튜브에 쳐도 잘 나온다)

가로로 열고 닫히는 걸쇠 같은게 있다


평점: ★★★☆☆

장점

  1. 주차장이 있다.
  2. 깨끗하다.

단점

  1. 관광형 불교 같은 느낌이 난다.
  2. 주차장에서 절까지 너무 가깝다. 조금 더 걷고 싶었는데..

주소: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516로 815-41

완만한 산길, 가볍게 걷기 딱좋다.

지도상 주차장과 다르다. 이곳은 선덕사 입구이다. 오는길에 계곡을 품은 멋진 산길이 있다.
계획 도시같은 느낌. 여기저기 불상과 조형물이 있다.
이런 프로그램을 한다는데 웬지 재미없을 것 같다... 선정의 길을 보니 대포에서부터 여기까지 약 40km 되는 절길이 이어져 있었다. 
문지기 멍뭉이가 지키고 있다. 무서워서 안가려다 눈을 보니 너무 순한거 같아 용기를 내서 지나갔다. 이 길을 따라 올라가다보면 효명사 가는 길이 나온다. 여긴 길이 정비가 좀 덜 되어 멧돼지 나올것 처럼 생겼으니 조심하자.
이정표를 따라 주욱 들어가면 효명사가 나온다. 생각보다 사람이 제법 있었다. 반대편에도 들어오는 찻길과 산책로가 있었다. DSLR을 들고 나무? 꽃? 을 찍는 사람들이 3~4명 되어 보였다. 신기한 식물이 사는곳인가..? 가볍게 산책하기  아주 좋았다.

 

1. 컴포트존을 벗어나자. 예)왼손 글쓰기

2. 현재의 삶을 살자. 예) 과거x, 어린이때는 어른이 되면 머든 다 할 수 있을 줄 알았다. 그리고 고등학생때는 대학생이 되면 엄청나게 자유로운 사람이 될거라고 생각했다. 2년 동안 군대에 있을 때는 전역만 생각했다. 하지만 전역을 하고 대학에 복학하니 취업을 향한 험난한 길이 있었다. 공무원이 되면 저녁6시에 칼퇴 후 행복한 삶이 있을 것 같았다. 15억을 모아 은퇴를 하면 자유롭게 살며 해외여행도 하고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을 줄 알았다. 

3. 아주 큰 목표를 세우자.  예) UFC 우승하기

1.차폐 는 STP로  리피터 통해 장거리 보낼때  주변 전기선이나 다른 장비 많을때//  그리고 옥외용으로 구매 각 선별로 구역이 구분되어 있는거 있음
2. 이때 rj도 옥외용 쇠로된거 써야함


- 서론

맥북에서 시도 때도 없이 업데이트 하라고 뜬다. 이거 잘못눌리서 업데이트했다가 두두둥장 롤토체스가 안되는 지옥을 맛보았기에 업데이트를 막아야한다. 

sudo softwareupdate --ignore "MacOs Big Sur"

sudo softwareupdate --ignore "MacOs Monterey" 더 이상 먹히지 않는다. 

검색검색검색검색 검색 하다 찾은 방법인데. 깔고 나니 잘 되는듯 하다. 부팅도 한번 해봤는데 아직 안뜬다.

그래서 널리 공유하려고 한다.

- 본론

그냥 깔아주면 된다. 버전 10.12~15 까지 지원한다고 했던거 같다. 자세한건 출처 링크를 따라가 개발자가 적어논걸 보자. 

montereyblocker-20210611.pkg
0.04MB

,m 출처  https://github.com/Theile/montereyblocker/compare/v20210611...main

 

GitHub - Theile/montereyblocker: Block macOS Monterey installer app from launching on macOS Big Sur or Catalina.

Block macOS Monterey installer app from launching on macOS Big Sur or Catalina. - GitHub - Theile/montereyblocker: Block macOS Monterey installer app from launching on macOS Big Sur or Catalina.

github.com

 

실행이 되지 않는다. (안될때 사진을 못찍어 딴거 썻음)
https://id.go.kr/app/download

모바일공무원증 다운로드

id.go.kr

앱을 최신버전으로 다운받아 실행하면 해결 된다.

———아래는 추가정보
모바일공무원증을 어디 쓰느냐..?
gpki가 없어도 업무시스템에 접속이 가능하다. 타 부서나 출장을 가더라도 핸드폰만 있음 로그인이 되니 활용해보세요 ㅃㅃ
———-또 추가
바로톡 도 똑같이 안된다. 다운로드 url 클릭해서 설치하니 잘된다. 업데이트를 appstore에서 못하니 수동으로 해줘야하나보다 왜 앱내에서 업데이트 하라고 안뜨는지는 의문.
바로톡 다운로드
http://m.barotalk.kr


 

@ 케이블의 종류

5C-2V 저주파용 아날로그 전송 / sd, ahd, tvi, cvi / BNC 커넥터는 50옴

5C-HFBT 고주파용 디지털 전송 / hd-sdi, ex-sdi, ex-sdi 2.0 /  75옴 BNC 커넥터 / 만약 50옴을 쓰면 전송거리 반토막과 영상이 안나오는 문제 발생 / 5c bnc 커넥터를 사면 됨. (3c bnc 커넥터 사면 안됨)

RG-58, RG-59 엘리베이터 주로 사용 /연선이기 때문에 구부려도 끊어지지 않음 

복합 3P/4P 전원+영상을 하나로 // 하지만 비추 노이즈 특성 안좋음

BNC 커넥터

@ 구입 사이트 5c bnc 커넥터를 구매해보자

https://www.eleparts.co.kr/goods/search?&search_text=5c%20bnc&old_search_text=3c%20bnc&insearch=1&sort=popular

 

@케이블 종류와 안테나 특성 자료

안테나 특성.pdf
11.70MB

 

@광컨버터를 이용한 거리 연장 자료

광컨버터 거리연장.pdf
0.27MB

웃어라 온 세상이 너와 함께 웃을 것이다. 울어라 너 혼자만 울게 될 것이다.

-solitude(Ella wheeler wilcox)-

 

찰스 다윈은 「인간과 동물의 감정 표현」이라는 방대한 연구서를 썼다. 이 연구서를 쓰며 얼굴 표정이 선천적인 것인지 아니면 후천적으로 학습 된 것인지를 연구했다. 그는 표정이 우리의 감정을 드러낼 뿐만 아니라 검정에 영향을 준다고 확신했다. "외적인 기호를 통해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면 그 감정은 강렬해진다. 반대로 될 수 있는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면 그 감정은 강렬해진다. 반대로 될 수 있는 한 모든 외적인 기호를 억누르면 마음속 감정은 약해진다. 분노에 사로잡혀 격렬한 몸짓을 하는 사람은 분노를 더 키울 뿐이다. 공포의 외적인 기호를 자신의 의지로 통제하지 못하는 사람은 어마어마한 공포심을 느끼게 된다."

또한 우리가 표정과 감정의 밀접한 연관성을 토대로 느닷없이 특정 감정을 불러 일으키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렇게 하려면 원하는 감정에 맞는 표정을 지으면 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편안한 마음으로 결정을 내리기 위해 긴장을 풀고 싶으면 느긋한 표정을 지으면 된다. 부정한 배우자에게 결별을 통고하기 위해 화를 내고 싶으면 격분한 표정으로 치아를 드러내면 된다. 표현이 약간 냉정하게 들리지만, 실질적으로 다윈이 말하려는 것은 바로 다음의 이야기다. "어떤 감정을 가식적으로 표현하면 우리 마음속에서 그 감정이 쉽게 일어난다."

또 하나의 실험이 있다. 1988년 사회심리학자 자비네 슈테퍼는 실험 참가자들에게 조금 독특한 과제를 주문했다. 그는 한 집단에 연필을 치아 사이에 끼우되 입술에는 절대 닿지 않게 하라고 했다. 여러분도 직접 똑같이 하면서 얼굴이 어떻게 되었는지 거울로 확인해보라. 어떤가? 그렇다 웃었을것이다. 아무이유없이, 조그은 부자연스럽게. 하지만 상관없다. 사람들을 그냥 웃게 만드는 것, 바로 그것이 실험의 목적이었다. 이들도 역시 연필을 입에 물고 있어야 했지만 이번에는 그 연필을 입술로 꽉 감싸라는 요청을 받았다. 여러분도 한번 더 거울 앞에서 같은 행동을 해보지 않겠는가? 그렇다. 인상이 조금 일그러졌을 것이다. 웃음을 지을 수 없다. 슈테퍼는 두 실험군의 표정을 성공적으로 조종한 뒤 신문에 흔히 나오는 만화를 보여주었다. 그리고 얼마나 재미있는지 물었다. 인위적으로 웃은 집단은 강제로 찡그린 표정을 지었던 집단보다 확연하게 만화가 재미있다고 느꼈다. 표정이 감정에 계속 영향을 준다는 결론이 나오는 대목이다. 게다가 참가자들은 그 실험으로 무엇을 증명하려고 하는지도 알지 못했다. '나는 지금 웃고 있다. 그러니 이만화도 재미있는게 틀림없다!' 우리는 분명히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다. 이 연구 결과는 폭넓게 인정받았으며 계속적인 실험을 통해 매번 새로 증명되었다. 한 인터뷰에서 그는 '기분이 나쁠 때 혼자 웃는 것'이 효과가 있느냐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특정 얼굴 근육을 움직이면, 그 근육과 관련된 감정이 생길 때와 똑같은 변화가 신경계에서 일어납니다. 그건 배우들이 잘 알고 있죠. 러시아 연극학자 스타니슬랍스키는 늘 이렇게 말했습니다. '제스처를 해라 그러면 감정이 따라온다.' 자세와 동작과 표정에 뛰다르는 것은 감정만이 아니다. 머리도 함께 따라간다. 그리고 인격의 나머지 부분도 따라간다. 이 사실을 보여주는 수많은 연구들이 있다. 예를 들어 특정한 인지적 과제를 해결할 때, 거기에 어울리는 몸 동작을하면 과게가 더 잘 풀린다는 사실을 밝혀낸 연구가있다. 이는 뒤에 나올 장들에서 자세히 설명하겠다. 그런데 우리의 감정과 사고와 행동에 영향을 주는 그 사소해 보이는 것들의 비밀을 알기 위해서는, 단순히 개개인이나 그들의 신체와 머리의 상호작용을 관찰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여기에 더해 우리 인간들이 서로 상대방에게 영향을 준다는 것, 그리고 우리 모두 구체적인 삶의 세계와 그 문화적 규칙과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 게 중요하다. 

..... 책 내용중 일부

누구나 생각하고 누구나 느꼈을 법한 의문을, 아무도 설명하지 못했던 방식으로 설명해주는 느낌이다.

인간은 왜 존재하는가를 설명해주는 느낌이라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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