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의학적 관점에서 접근합니다. 원인은 해결하지 않고 죽어가는놈만 수술로 떼버리는 현대 주류의학은 믿지 않습니다. 먹는것이 나를 만들고 모든 질환들은 유전보다는 대사적으로 일어난다고 믿습니다. 다른의견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ㅁ^)
서귀포 보건소에서 일반 건강검진 검사를 받은 결과지다.
다 정상인데(실제로 제법 건강하다고 생각…) 고콜레스테롤 의심이 된다고 나와있다.
콜레스테롤이 높다고 위험하다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사실은 혈액검사 상에서 콜레스테롤 수치를 볼 때 서로간에 비율이 중요하다.
고밀도 콜레스테롤 = HDL
HDL(high-density-lipoprotein)을 기준으로 삼으면 간단히 이상유무를 판단할 수 있다.
- 첫번째 공식이다.
비율 | 판단 |
---|---|
0.24이상 | 이상적 |
0.24이하 | 위험 |
0.10이하 | 매우위험 |
비율이 높으면 높을수록 좋아요.
나의 비율을 계산해보자.
나의 경우에는 아주 건강하다. 하지만 이상이 있다고 나온다.
- 두번째 공식이다. 이게 더 중요하다.
비율 | 판단 |
---|---|
2이하 | 이상적 |
4이상 | 위험 |
6이상 | 매우위험 |
나의 비율을 계산해보자.
아주아주… 비율이 좋다…
혈관이 아주 깨끗한가보네… 자신의 건강을 과신했던 운동선수들은 죄다 단명했다. 조심하자 ^_^
만약 비율이 높다면 기능의학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자.
해당 포스팅은 닥터조의 건강이야기 에서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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