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K6iYeRAXwww

학생과 민족을 가르치고 이끌던 교육자,
독실한 기독교 신자였다. 풍족한 재력이 있었다.
하지만 안락한 삶을 버리고 조국과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쳤다.

단두대 위에서 사형집행 전 강우규의 마지막 한마디
“단두대에 오르니 봄바람만 불 뿐, 몸은 있으되 나라는 없으니 어찌 아무 생각이 없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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