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플라스는 인간이 물리 법칙을 완벽하게 이해하면 세상을 완벽히 이해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마도카와 겐코? 누구징은 라플라스의 마녀가 된다. 슬슬슬슬 조여오는 스토리, 다소 허무하게 끝나는 결말.
차라리 백야가 더 재밋을까? 일단 읽어보도록 할께.
다이켄? 보디가드와 아오이? 교수, 완벽한 인물들, 빠져드는 추리이야기. 이 작가가 왜 유명한지 조금은 알겠다.
라플라스:
피에르시몽 드 라플라스 후작은 프랑스의 수학자이다. 위키백과
출생: 1749년 3월 23일, 프랑스 보몽-엉-오쥬